안녕하세요 이번 신인작곡가 M2U입니다..
뭐 꼴에 그렇게 붙여지긴 하였으나.. 저로썬 아직 너무부담스럽군요
일단 제 연령대부터 안어울리는 직업이라..(고2이거든요..)
어떨결에 스카웃이 되어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저에겐 많이 부담되는 직업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작곡 생활 한지 1년체 안된터라 많이 부족하고..
근데 더욱더 절 놀라게 한건;;
제가 그동안 열심히 패턴 구상을 해오면서 음악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주용으로 악보를 구성한 악기들의 소리는 온대간대없이 뒤로 묻혀버리고;
그냥 배경으로 깔아주는 잘잘한 음원들이 연주가 되더라구요...
뭐..패턴은 제 자신이 안만들었기에 그점에 대해선 뭐라설명을
해드릴수가없습니다^^;
분명한건.. OST랑 연주곡이랑 너무 곡의 차이가 확실히 난다는겁니다;
저도 연주하면서 참.. 답답했답니다..ㅠㅠ
남들이 제곡 많이 욕하지 않을까.. 많이 두려웠구요..
参考资料:hao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