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없이 바쁜 일정을 잠시 끝마치고 이제 잠시동안의 여유를 갖을 시간이 왔네요.
여유롭게 보낼수 있다는것의 감사함을 갖을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여유는 정말 소중한거죠.
아................................. 눈이 피로해.
보고싶은 사람들도 많고..
하고싶은말 못다한 사람들도 많은데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해서 또다른 좋은 분들과 함께
한 단락의 짧은 인생을 이곳에서 그냥 보내기로 했습니다.
겨울에 어떻게 될지 봐야겠네요.
요즘 엄청나게 덥다던데 다들 더위먹고 쓰러지지는 맙시다.
배고파서 스시가 먹고싶은데 팔지는 않고 있고.........................
전 참고로 회를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이곳은 광어회 이딴건 안파네요.
닥치고 연어나 냠냠
机翻的可以走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