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행복후기] 1023화이트데이 후기
글쓴이: 적광 조회수 : 202 09.03.14 00:100
어휴~추워죽는줄알았어요~ㄷㄷㄷ
2009년3월13일 ,청담동 엠넷 미디어앞으로 저녁8시반까지 갔습니다.
애정님,세나님,정심님,세리님...오셔서 모여서 설레는 마음으로지원님계신 곳으로 고고싱~
지원님이오신곳은 미용실~ 우리는 미용실앞에서 기다리는데,검은세단이 들어오는거예요.
순간 ,빛을 내며 차에서 내리시는 단발머리여고생~ 아니,지원님 나오시는거예요~
머리잘랐다고 이렇게 어려질수가~ o.o
우리는같이 지원님과 미용실에 모두들어갔어여. 머리를 짜르나?